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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트 라우터 v4의 아주 간단한 예제를 통해 내가 생각하는 이전 버전과의 가장 큰 차이점에 관한 글이다.
This is very simple example to show differences between previous versions of React router and v4.
최근 리액트를 사용하면서 컴포넌트 개념이 프론트엔드 개발에 얼마나 많은 편리함을 가져다 주는지 절실히 느끼고 있다. 물론 엥귤라나 백본을 이용해서도 UI를 컴포넌트화 시킬 수 있지만 리액트는 태생 목적이 그러하듯 다른 툴들에 비해 훨씬 쉽고 직관적으로 컴포넌트를 생성하고 이용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웹팩은 최근 프론트엔드 개발에서 아주 많이 사용되는 번들러인데, 막상 사용해 볼려니 공식 문서가 너무 밑도 끝도 없는 느낌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처음 웹팩을 시작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듯 하다. 나 또한 많은 삽질을 했고 여기 저기 많은 글들을 읽고 직접 세팅해 보면서 알게된 기본 사항들을 간단한 글로 공유하고자 한다.